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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엑스에스, 아이폰엑스알, 아이폰엑스에스맥스는 2018년 9월 12일에 공개된 애플의 iOS기반 스마트폰입니다.

전작 아이폰이 아이폰8을 기본으로 디스플레이 크기가 큰 아이폰8플러스 그리고 프리미엄 라인인 아이폰X를 출시했었죠?

이번에 출시된 아이폰은 이 전작의 아이폰X를 메인모델로 삼아서 아이폰XS를 출시했고 플러스모델인 아이폰XS MAX, 그리고 애매하긴 하지만 보급형라인인 아이폰XR을 출시했습니다.

앞서 짧게 설명드리지만 절대 아이폰5C나 아이폰SE와 같은 보급형모델은 아닙니다. 물론 제 기준이긴 하지만 동일한 프로세서를 사용하고있어 절대 성능적인 면에서 뒤떨어지지 않거든요.

세가지모델 XS, XS max, XR 모두 전작인 아이폰X에 사용한 것과 동일한 노치디자인을 적용했고 홈버튼이 없습니다.

 

 

 

 

프로세서

 

프로세서의 경우 스마트폰의 머리와도 같은 부분입니다. 좋으면 좋을수록 그냥 쉽게 말해 기기가 빠르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스펙, 성능에서 제일 많은 부분을 차지하죠.

 

아이폰XR, XS, XS max 세 가지 모델 모두 Apple의 A12 Bionic을 탑재하고 있습니다.

Apple Vortex듀얼코어 CPU와 Apple Tempest쿼드코어 CPU에 big.LITTLE솔루션을 적용한 HMP모드를 지원하는 헥사코어 CPU와 Apple G11P 쿼드코어 GPU를 사용합니다. 생소한 단어라 이해가 잘 가지 않으실건데요. 쉽게 설명드리겠습니다!

2.5GHz의 듀얼코어를 빅 클러스터, 1.53GHz의 쿼드코어를 리틀 클러스터라고 하고 모바일장비에서 성능을 PC만큼 못 끌어올리는 이유는 소형화의 문제도 분명히 있지만 전력의 문제도 무시 못하죠?

그런 문제점을 해소하기위해 범용적으로 사용되는 솔루션이 big.LITTLE 솔루션입니다. 

성능은 좋지만 전력소모가 많은 빅 클러스터는 평소에 작동되지 않고 전력소모는 적지만 성능이 조금 모자란 리틀클러스터만 작동을 하다가 고성능이 필요한 작업을 하게되면 빅클러스터까지 동작을 하게되는 시스템입니다.

 

 

여기서 2.5GHz와 1.53GHz와 같은 수치는 사람으로 치면 IQ라고 생각하시면 될것같습니다. 아이큐 153인 학생 4명이 문제를 푼다면 풀 수 있는 문제에 한해선 효율적으로 처리할수 있겠지만 어려운 문제는 애초에 못 풀겠죠? 이럴때 아이큐 250인 학생 2명이 어려운 문제를 풀고 153인 학생4명은 어렵진 않지만 많은 양의 문제를 푸는거죠.

이 정도면 이해가 되셨다고 생각하고 이제 이 수치가 과연 어느정도 수준이냐? 하시는 분들에겐 다른 모델들과 비교를 통해 말씀드릴께요.

 

전작인 아이폰8, 아이폰X에 탑재됐던 Apple A11 대비 아이폰XS, 아이폰XR, 아이폰XS 맥스에 사용된 A12은 빅 클러스터의 경우 성능은 약 15%, 전력 소모율은 약 40% 향상되었다고 하고 리틀 클러스터의 경우 전력 소모율은 약 50% 향상되었다고 합니다.

게임돌릴때 중요한 GPU의 경우엔 성능이 약 50% 증가했다고 합니다.

이미 전작인 A11도 다른폰들을 성능면에서 월등히 뛰어넘으며 논란이 되었는데 이번 A12도 똑같이 다른 기기들에 비해 벤치마크점수에서 압도적으로 높은 점수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런 좋은 성능의 프로세서가 아이폰XR, 아이폰XS, 아이폰XS MAX 세 가지 모델 전부 탑재되어 있으니 디스플레이, 카메라 성능은 그리 신경안쓰는 제입장에서는 아이폰XR이 가성비가 가장 좋아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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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플레이

 

디스플레이에선 세 모델이 큰 차이를 보입니다. 아마 XS와 XS max를 선택하신 분들은 외관의 차이와 디스플레이의 차이, 그리고 카메라의 차이 이 세가지때문에 XR을 버리셨을겁니다.

가장 큰 차이점은 XS와 XS MAX는 AMOLED방식의 디스플레이를 쓰고 있고 XR의 경우는 LCD방식의 디스플레이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XR이 조금 두꺼운 편이구요. 하나 더 말씀드리면 재질의 차이도 있습니다. 아이폰XS와 XS MAX는 스테인리스를 사용하고 아이폰XR은 알루미늄을 사용합니다.

아이폰XS 기준으로 HDR을 지원하고 2436 * 1125해상도에 458ppi의 디스플레이입니다.

또 하나 차이나는점은 3D Touch는 XS와 XS max만 지원하고 XR은 지원하지 않습니다.

 

아이폰XR의 경우 6.1인치의 IPS TFT-LCD방식의 디스플레이를 사용했고 1792 * 828해상도의 326ppi 디스플레이입니다.

두 가지의 차이점은 명암비와 색감에서 차이가 조금 나는편이고 기존의 아이폰들은 모두 LCD디스플레이로 XR과 같았었고 아이폰X부터 AMOLED디스플레이를 사용했습니다.

 

 

카메라

 

카메라 또한 XS와 XR의 스펙에서 가장 큰 차이를 보이는 부분입니다.

크게보면 XS와 XS MAX는 듀얼카메라를 사용하고 XR은 카메라가 한개입니다.

성능적인 면도 차이가 조금 나요.

 

먼저 XR의 경우 전면 700만 화소의 카메라를 사용했고 후면은 OIS기술이 탑재됐고 1,200만 화소의 카메라입니다.

쿼드 LED 트루톤 플래시도 장착되어있고 위상차 검출 AF도 지원합니다.

쉽게보면 그냥 전작의 아이폰7이나 아이폰8정도로 본다면 충분히 가치가 있는 카메라입니다.

아이폰XS와 아이폰XS MAX의 카메라 성능은 전면은 700만 화소로 아이폰XR과 동일하고 후면카메라는 1,200만 화소로 듀얼카메라를 탑재했습니다.

하나는 일반화각 카메라이고 하나는 망원카메라로 탑재되어있습니다. 이 부분은 실제로 보면 와닿지 않으실거고 실제로 찍은 사진들을 검색해서 비교해보시는게 제일 나으실것 같아요.

 

 

배터리

 

이 부분도 제가 XR을 추천드리는 가장 큰 이유인데 사실 아이폰의 경우 삼성이나 다른 안드로이드폰처럼 mAh용량만 보고 결정하시면 안됩니다. 아이폰은 전력소모량에 맞춰서 실제 플레이타임을 기준으로 배터리 성능을 조절하기 때문이죠.

XS의 경우 통화20시간, XR과 XS max의 경우 통화25시간 이라는 기준으로 성능을 잡았지만 실제 플레이타임을 보면 아이폰XR이 애플이 아닌 다른 타사의 제품을 포함해도 압도적으로 오래갑니다.

 

여기까지 보셨으면 아시겠지만 XR에 비해 XS와 XS max로 얻을 수 있는 성능이나 스펙에서의 이득은 디스플레이와 카메라가 대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이 두가지가 크게 중요하지 않기 때문에 아이폰XR을 선택했습니다.

물론 가격차이가 얼마 나지않았더라면 XS를 선택했을수도 있겠지만 대략 37만원의 금액을 더 주고 할 필요는 없어보였습니다.

또한 아이폰XR의 경우 64GB, 128GB, 256GB로 출시됐고 아이폰XS와 아이폰XS max는 64GB, 256GB, 512GB로 출시됐는데 아이폰XR의 경우 용량을 높일수록 가격차이가 그리 크지않지만 아이폰XS와 아이폰XS 맥스는 거의 20만원 가까이씩 올라가더라구요.

이런 부분도 선택하는데 중요한 지표가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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