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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11 699달러로 전작보다 50달러 싸져
트리플 카메라 첫 탑재…동영상 기능 높여
‘5G 경쟁’ 삼성전자와 달리 LTE 버전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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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카메라다. 아이폰11 프로와 아이폰11 프로 맥스 후면에는 1200만 화소의 광각 카메라와 망원 카메라, 초광각 카메라가 탑재됐다. 애플의 제품에 트리플 카메라가 장착된 건 이번이 처음이다. 애플은 3가지 렌즈가 포착한 화각이 버튼 하나로 쉽게 전환되고 초광각 카메라는 120도의 시야각을 지원해 4배 더 넓은 장면을 포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전면엔 1200만 화소의 렌즈가 장착됐다.

 

동영상 기능도 강화됐다. 사진을 찍다가 동영상 촬영으로 전환하고 싶을 때 버튼을 길게 누르면 바뀌는 기능이 도입됐다. 동영상은 4K(UHD) 촬영을 지원하며 화면 돌리기나 잘라내기, 노출 증가, 필터 적용 같은 효과를 즉석으로 적용할 수도 있다.

 

아이폰11의 가격은 전작 아이폰XR보다 50달러 싼 699달러로 책정됐다. 아이폰11 프로는 999달러, 아이폰11 프로 맥스는 1099달러부터 시작해 전작들과 같다. 삼성전자와 엘지(LG)전자 등이 5세대(5G) 이동통신 지원 스마트폰을 앞다퉈 내놓은 것과 달리 아이폰11은 엘티이(LTE)만 지원한다.

 

애플의 동영상 서비스 애플TV+는 오는 11월 시작되는데 한달 구독료는 4.99달러로 책정됐다. 가족 공유로 최대 6명까지 시청할 수 있다. 넷플릭스 등 업계 기존 강자들에 비해 저렴한 가격이다. 아이폰 구매 고객에게는 1년 무료 구독권을 준다. 오는 19일 출시될 게임 서비스 애플 아케이드도 월 4.99달러(국내 6500원)로 이용할 수 있다.

원문보기:
http://www.hani.co.kr/arti/economy/it/909297.html#csidxfe92b53338655518e4b75bba2feb0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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