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록
  • 아래로
  • 위로
  • 0
  • 폰갤
  • 조회 수 35

1.jpg

 

 

중국 샤오미가 새 이동통신(5G)을 지원하는 첫 스마트폰을 5월부터 599유로(76만원)에 공급하겠다고 밝혔다. 삼성전자의 새 이동통신 스마트폰 ‘갤럭시S10 5G’ 예상가의 절반 수준이고, 엘지전자의 ‘V50 씽큐 5G’와 비교해도 40만~50만원 정도 낮을 것으로 보인다.

 

샤오미는 24일(현지시각) 오전 스페인 바르셀로나 팔라우드 콩그레스 카탈루니아에서 언팩(신제품 공개) 행사를 열어 새 이동통신을 지원하는 첫 스마트폰 ‘미 믹스3 5G’를 공개했다. 기존 스마트폰처럼 바(막대) 타입이다. 6.4인치 디스플레이를 탑재했고, 기본 메모리는 6GB, 저장공간은 128GB이다. 앞(2400만화소·200만화소)과 뒤(각각 1200만화소)에 각각 듀얼 카메라를 장착했고, 배터리 용량은 3800mAh이다. 애초 샤오미는 엠더블유시 2019 개막 전날로 잡은 이날 언팩 때 화면 양쪽 끝을 두번 접는 더블 폴더블 스마트폰을 공개할 것으로 예상됐으나 내놓지 않았다.

 

 

샤오미의 새 이동통신 스마트폰 가운데 가장 눈에 띄는 부분은 599유로로 책정된 가격이다. 삼성전자는 “이통사들과 협의 과정이 남아있다”는 이유를 들어 아직 ‘갤럭시S10 5G’의 정확한 출고가격을 밝히지 않고 있는데, 업계에서는 150만원대 이상이 될 것으로 예상한다. 권봉석 엘지전자 사장도 지난 15일 기자간담회에서 V50 씽큐 5G 가격을 “1천달러는 넘을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한편, 샤오미는 이날 기존 프리미엄 스마트폰의 후속작 ‘미9’도 선보였다. 샤오미 스마트폰으로는 처음으로 뒤에 트리플 카메라(4800만화소 일반·1600만화소 광각·1200만화소 줌)를 달았다. 앞 카메라는 2000만화소 1개다. 6.4인치 아몰레드 디스플레이를 달았다. 유럽에선 엠더블유시(MWC) 2019 직후 시판한다. 가격은 기본 메모리 6GB, 저장공간 128GB짜리가 449유로다.

원문보기:
http://www.hani.co.kr/arti/economy/it/883416.html#csidxbcc40883c0412baae0a7f9a02843a7a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
퍼머링크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