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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이 뉴욕에서 열린 ‘삼성 갤럭시 언팩 2018’을 통해 새 갤럭시 시리즈를 공식적으로 공개했다. 가장 주목을 받은 제품은 단연 갤럭시 노트 9. 배터리, 메모리, 디스플레이 등 삼성은 ‘현존하는 최고 사양의 갤럭시’로 노트9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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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노트 9의  배터리는 4000mAh로 전작 대비 약 20% 용량이 증가했다. 메모리도 크게 게선됐다. 기본 128GB부터 512GB의 내장 메모리는 SD 카드와 함께 최대 1TB까지 확장이 가능하다. 2960 x 1440 해상도의 6.4 인치 슈퍼 아몰레드 인피니티 디스플레이 역시 갤럭시 8에 비해 더 커지고 선명해졌다. 이는 역대 갤럭시 중 가장 큰 크기다. 블루투스를 탑재해 리모콘 기능이 가능해진 ‘S펜’이 무엇보다 주목할만하다. 카메라 및 각종 애플리케이션 등 ‘S펜’을 통해 원격으로 거의 모든 스마트폰의 기능을 제어 할 수 있다. 갤럭시 노트 9은 미드나잇 블랙, 오션 블루, 라벤더 퍼플, 메탈릭 코퍼의 네 가지 색상으로 출시된다.

512GB 메모리를 탑재한 갤럭시 노트 9 모델의 가격은 135만 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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