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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내년 봄 공개예정인 갤럭시 S11e와 관련된 디자인 특허를 USPTO(미국 특허청)로부터 최근 취득한 것으로 확인됐다.

 

네덜란드의 특허 전문 보도매체 렛츠고디지털은 삼성전자가 미국 특허청으로부터 내년 출시될 것으로 예상되는 갤럭시 S11e의 디자인특허를 지난 10일(현지시간) 취득한 사실을 찾아내 공개했다.

 

매체가 공개한 이미지 설명서에 의하면 단말기 전면과 후면 모두 대형 디스플레이를 장착했으며 유려하게 구부러진 풀 스크린에 듀얼카메라를 탑재했다. 전작들과 달리 엣지스크린이 아닌 직각 형 디자인을 채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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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상단과 하단 베젤이 크게 축소돼 양옆 테두리처럼 줄어들었으며 스피커는 상단 베젤에 위치하는 것으로 그려져 있다. 노치 또는 팝업, 펀치 홀 카메라가 아닌 베젤 형에 디스플레이 내장 카메라 설계도 적용되지 않았다.

 

주목할 점은 기기 뒷면에 면적의 60% 정도인 제2 스크린을 탑재해 메인 카메라를 통해 비춰지는 이미지를 보면서 셀카 사진을 촬영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특히 후면 카메라 모듈이 돌출되지 않아 깔끔한 디자인을 자랑한다.

 

메인 카메라는 뒷면의 제2 스크린 상단 좌측에 자리 잡고 있으며 듀얼(2중) 렌즈에 가로로 위치하고 LED플래시와 센서는 카메라 우측에, 단말기 좌측 테두리에 있었던 빅스비(Bixby) 버튼은 없고 대신 우측에 볼륨버튼과 전원버튼을 배치했다.

 

하단에는 통화용 마이크, USB-C포트만 보인다. 듀얼 스크린은 최근 출시된 누비아X, 비보 넥스 듀얼스크린, LG G8X 씽큐 등에 적용됐지만 삼성전자의 디자인은 보다 스마트하고 깔끔함에서 앞서는 것으로 평가된다.

 

물론 디자인 특허를 취득했다고 해서 곧 상용 제품으로 출시될 것이라는 보장은 없다. 하지만 S10 시리즈의 디자인이 4년 이상 지속되며 교체할 필요성이 강력히 요구되는 상황이기 때문에 충분히 고려할만한 가치가 있다는 지적이다.

 

원문출처: https://www.hankyung.com/news/article/2019092408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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